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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독서력]2018년 학습 프로그램 참여 소감을!

2018년 직장인 독서력 프로그램 참여 소감

2018년 한 해동안 [직장인 독서력]프로그램에 참여하여 학습하시느라 고생이 많았습니다. 한 해 학습 프로그램을 마무리하면서 참여 소감및 의견을 구합니다.
직장인 독서력 프로그램의 목표는 날 것(신문 기사)과 마른 것(고전)을 지그재그로 읽으면서 글쓰기, 메시지 작성, 소통, 메가 트렌드 읽는 법 등을 스스로 공부하는 것입니다.
아래 포인트에 따라 댓글로 적어주시기 바랍니다.

좋은 점

아쉬운 점

2019년에 반영할 점


기타_자유기술

댓글

  1. 직장인 독서력 프로그램에 참여 소감을 적습니다.

    1) 좋으점: 개인적으로 책은 사면 다 읽어야 된다는 부담감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독서 프로그램은 필요한 부분을 발췌해주면서 부담감을 덜어낼 수 있었습니다. 또한, 읽은 부분에 대해 서로의 의견을 다양한 관점에서 논의하면서 책에서 얘기하고자 하는 것을 다시한번 되새길 수 있는 기회가 있었습니다. 한챕터의 이야기부터 시장해서 흥미를 갖게 해주고 그 흥미가 확장되자 책의 다른 챕터들도 탐독할 수 있었습니다.

    2) 아쉬운점: 시간의 부족도 있겠지만 추천도서라도 경제, 경영 이외에 문학, 미술 등으로 조금더 범위를 넓힌다면 좋지 않을까합니다.

    3) 2019년 반영할 점: 챕터 발췌독과 필독서 챕터를 같이 읽어나가는 것을 병행해보는 것은 어떨까합니다. 필독서는 업무와 연관된 분야별로 선정(마케팅, 전략, 판매, 광고, 웹개발 기초 등)하여 챕터별로 각자 발제해보는 방식을 2018년에 진행했던 방식과 유사하게 진행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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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좋은점 : 평소 책을 읽지 않은 저로써는 부분 발췌를 통해 쉽게 접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독서력 프로그램을 통해 여러 사람들과의 생각을 공유하고 각자의 관점에서 내용을 바라보아서 흥미 유발도 되었습니다. 점차 독서 시간을 늘려가는 재미도 있었습니다.

    아쉬운점 : 지목형태의 딱딱한 진행보다는 자유로운 토론 분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반영할점 : 2018년 대부분의 주제가 공유경제, 로봇시대 정도의 유사했다면 2019년에는 좀더 다양한 주제를 다루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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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좋은점 : 매일매일 현업에 쫒겨 트렌드나 세상의 변화에 둔감해 지는데 독서력 프로그램으로 일정 부분 해소하고 공부할 수 있는 기회가 되는것 같습니다. 또한 다양한 주제로 신입부터 고참 직원까지 서로 토론하고 소통해서 더욱 끈끈한 회사생활로 이어지는 것 같습니다.

    *아쉬운점 : 각각의 직무와 연관된 내용이 조금 부족했다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 2019년 반영할점 : 분해매핑과 토론 뿐만아니라 그 주제와 관련된 다양한 사례분석 등 일주일을 더 할애해서 조금더 깊이있게 진행해 보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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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좋은 점: 분해매핑을 통해 출퇴근시 인사만 하고 스쳐 지나갈 수 있는 타팀원들과 대화 및 토론을 통해 친밀도가 올라감. 공통 분모를 통한 무미건조한 조직 분위기를 바꾸기에 좋은 시간임.

    아쉬운 점: 4차 산업혁명을 위시한 미래에 대한 추상적인 주제가 많아, 논점을 잡기가 쉽지 않음.

    반영할 점: 마케팅/개발/회계/인사 등 직군을 넘나들 수 있도록 개발본부는 코딩강좌를 주제로 타부서와 프로그램, 마케팅을 주제로 마케팅부가 타부서에 프로그램등 부서간 교류의 장으로 넓혔으면 하는 바램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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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직장인 독서력 프로그램에 참여 소감을 적습니다.

    1) 좋은점: 독서를 해야한다는 생각은 항상 하지만 만족할만큼의 수준의 독서량을 채운적은 한 번도 없던것 같습니다. 이렇게 별도로 시간을 내서 같은 시간 같은 공간에서 서로의 생각을 공유할수 있는 점이 저는 가장 좋았습니다. 단 하나의 문장을 읽더라도 그 뜻에 대한 의견은 분분하기 때문에 여러명의 생각들을 읽고 느낄 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2) 아쉬운점: 개인적인 생각이기는 하나 우리의 지적 의식을 더 높여주는건 인문학 분야라고 생각합니다. 가끔씩은 인문학 관련된 기사를 읽고 의견을 공유했으면 합니다.

    3) 2019년 반영할 점: 인문학, 예술, 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의 기사들을 읽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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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좋은 점: 동일한 기사를 읽고 서로 생각한 내용을 토론하며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아쉬운 점: 동일한 기사를 읽고 토론하다보니 좀더 다양한 정보공유가 적어 아쉬웠습니다.

    2019년에 반영할 점: 좀더 다양한 기사 또는 읽을거리를 통해서 다양한 의견을 나눌수 있는 프로그램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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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1. 좋은점 : 어느새 강제하지 않으면 책이나 글을 잘 읽지 않고 있었는데 이 부분이 자연스럽게 해소되어 좋았습니다. 기사를 읽고 흥미가 생기는 분야는 추가 리서치를 해보니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또한 토론 주제가 회사의 현재 상황을 대입시켜 볼 수 있는 질문들이 있었는데 대답을 생각하면서 조금 더 주인의식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2. 아쉬운 점 : 위클리비즈의 주제가 한정되어 있다보니 조금 더 다양한 내용을 다룰 수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3. 2019년 반영할 점 : 최신 기사에서 인사이트를 얻는 부분과 병행하여 각자의 관점에서 그 주제와 연관된 과거 기사들을 리서치하고 다음주에는
    자유롭게 지난 주 주제에 대해 리서치 한 것들을 동료들과 나누는 시간이 생기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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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1) 좋은점: 평소 우리의 대화에서 쉽게 논하기 힘든 주제들을 다루게 되었다는 부분이 좋았습니다. 그러다보니 회사내의 동료들뿐만 아니라 타인과의 자리에서도 더 많은 주제로 토론하고 이야기 나눌수 있었습니다. 영업부서에서 일하고 있는 담당자로서도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2) 아쉬운점: 4차산업혁명이 주된 이슈이기는 하나 약간은 주제가 한쪽으로 치우친점이 있어 조금 아쉬웠습니다. 사회,이슈 등의 내용들도 가끔 다루어주셨으면 합니다.

    3) 2019년 반영할 점: 다양한 업종의 주제를 다루어 다방면에서 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자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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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좋은점
    기사를 1차, 2차,3차 분해매핑 하면서 기사의 전체 구조를 쉽게 알 수 있었고, 기사를 보지 않고 분해매핑 내용만 가지고 다른 사람에게 기사 내용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었습니다.

    아쉬운점
    한개의 주제로 토론을 하다보니 다양한 정보를 공유할 수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2019년 반영할 점
    위클리비즈 기사만 하지 말고 조선경제에 나와 있는 경제 기사도 추가 해 다양한 기사를 읽고 의견을 나눌 수 있는 토론의 장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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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 좋은점 : 매주 타부서원들과 의견을 교류하며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이어서 좋았습니다.

    - 아쉬운점 : 기사 주제의 폭이 넓었으면 좋겠습니다.

    - 2019년 반영할점 : 각자의 직무와 연관된 기사 혹은 주제를 다루는 시간도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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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좋은점 : 바쁘다는 핑계로 자기주도적 학습이 잘 되지 않는데 매주 토론시간을 통해 다양한 생각을 공유할수 있고 폭넓게 생각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아쉬운점 : 다소 어려운 주제가 있어 깊이 있는 생각을 공유하기 쉽지 않았습니다.

    반영할점 : 위클리비즈 신문기사로 한정하기 보다는 각자의 직무관련된 학습이나 업무스킬 향상을 위해 도움이 되는 주제를 공유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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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좋은 점 : 좋은 기사를 읽고 여러 다양한 구성원들의 다양한 관점과 생각을 접할 수 있다는 점이 특히 좋았습니다. 아울러 피상적으로 알고 있던 다양한 개념과 용어를 정리하면서 지식의 확장에도 큰 도움이 됩니다.

    아쉬운 점 : 기사의 주제가 매주 바뀌지만 큰 줄기는 비슷한 이슈가 많다는 점이 다소 아쉬웠습니다. 좀더 다양한 주제와 이슈를 가지고 토론해 봄도 좋을드 합니다.

    2019년에 반영할 점 : 같은주제 다양한 관점도 매우 의미 있는 일이지만 각자의 관심분야를 가지고 토론해 보는것도 시도해볼만한 방법인듯 합니다.

    기타_자유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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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Unknown2018년 12월 21일 오후 5:01
      1. 좋은 점 : 평소 즐겨 있던 책과 기사 모두 제 개인적인 취향에 맞는 흥미위주로만 읽었었는데, 이렇게 다양한 분야의 기사를 읽고 공부하고 거기에 토론까지 더해 다른사람의 의견도 듣게되니 생각이나 주제를 보는 시야가 넓어지는 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2. 아쉬운 점 : 기사가 위클리비즈에만 한정적이다 보니 겹치는 주제들이 간간히 있어서 아쉬웠습니다.

      3. 2019년 반영할 점 : 개인의 업무와 관련한 뉴스나 사회의 이슈 또는 인문학 등 좀 더 다양한 소재의 글을 읽고 생각을 나누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삭제
  14. 좋은점 : 한가지의 기사를 가지고 여러 사람들의 의견을 통해 혼자만의 생각으로 끝나지 않고, 폭 넓게 다시 생각해볼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각자의 장점을 활용해서 서로의 동기부여를 얻을수 있었습니다. 알지못했던 배경지식이 풍부해지면서 성장할수 있었던 시간이였습니다.

    아쉬운점 : 김영남대리님의 의견과 같습니다. 사회자가 지목하지 않아도 자유롭게 토론하고, 활력 넘치는 분위기가 조성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19년 반영할점 : 기사도 좋지만 평상시에 읽고 싶었던 책 또는 각자의 업무와 관련된, 관심있는 분야의 주제를 가지게 된다면 좀 더 자유롭게 토론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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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좋은 점 : 평소 접하지 못했던 주제에 대해 읽고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같은 기사를 읽고도 여러 사람의 다양한 의견을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아쉬운 점 : 토론주제가 겹치는 부분이 간혹 있었고, 큰 카테고리가 대체적으로 하나로 귀결된다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토론거리 발표에서 비슷하거나 반복되는 의견들이 많이 나온점이 아쉽습니다.

    반영할 점 : 직무관련된 기사나 주제를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기회가 있으면 직무공부도 되고 스스로 더 능동적인 학습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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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정민지
    좋은점 : 한가지의 기사를 가지고 여러 사람들의 의견을 통해 혼자만의 생각으로 끝나지 않고, 폭 넓게 다시 생각해볼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각자의 장점을 활용해서 서로의 동기부여를 얻을수 있었습니다. 알지못했던 배경지식이 풍부해지면서 성장할수 있었던 시간이였습니다.

    아쉬운점 : 김영남대리님의 의견과 같습니다. 사회자가 지목하지 않아도 자유롭게 토론하고, 활력 넘치는 분위기가 조성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19년 반영할점 : 기사도 좋지만 평상시에 읽고 싶었던 책 또는 각자의 업무와 관련된, 관심있는 분야의 주제를 가지게 된다면 좀 더 자유롭게 토론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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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1. 좋은 점 : 공통된 주제를 놓고 여러 사람들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토론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2. 아쉬운 점 : 좀 더 다양한 주제의 기사를 가지고 토론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3. 2019년 반영할 점 : 각자의 업무 관련 혹은 관심 있는 분야에 주제를 정해서 토론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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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작성자가 댓글을 삭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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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김명희
    좋은 점 : 평소 타성에 젖어 책한권 손에 들기 힘들고, 기사도 좋아하는 기사만 찾아보곤 했는데 독서 토론을 통해서 그냥 모르고 지나치던 부분을 많이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의 주제를 가지고 서로 소통하고 정보를 공유한다는 점이 의미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아쉬운점 : 4차산업혁명등 생소한 분야가 많아서 짧은 시간에 습득하고 토론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2019년 반영할점 :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토론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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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1. 좋은 점 : 매주 다른 기사들로 서로 소통하며 폭 넓게 사고하고 깊이 있는 통찰을 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여러 시각을 통한 의견들의 배울 점이 많았고 자기발전에 굉장한 도움을 주는 것 같아 좋았습니다.

    2. 아쉬운 점 : 점차 나아지고 있지만 좀 더 자유롭게 토론할 수 있는 시간이었으면 좋겠습니다.

    3. 반영할 점 : 기사의 주제가 좀 더 새롭고 다양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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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좋은 점 : 단순히 기사를 읽는 것뿐만 아니라 매주 기사를 읽고 다양한 생각과 의견들을 공유하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아쉬운 점 : 주제가 다소 겹치는 부분이 있었고, 논하기 어려운 주제들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2019년 반영할 점 : 각자의 업무와 관련되어 있거나 관심 있는 분야 등 다양한 주제였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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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1. 좋은 점
    평소에 이슈되는 기사 위주로 읽었는데 매주 지정해주는 기사를 읽으면서 토론하고, 지식을 넓혀가는 계기가 되어 좋았던 것 같습니다.
    평소에 잘 몰랐던 분야, 관심 없던 분야에 대해 알게 되었고,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던 같아 좋았습니다.

    2. 아쉬운 점
    AI기사와 관련 내용이 많아서 좀 더 다양한 분야의 기사를 접해봤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직무와 관련된 내용이 적어서 아쉬웠습니다.

    3. 2019년에 반영할 점
    각자 직무와 관련된 주제를 가지고 토론해봤으면 좋겠습니다. 자유로운 토론을 통해서 각자의 직무에 대해 좀 더 알아가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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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1.좋은 점
    -현업 외에 다양한 분야를 공부하고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2. 아쉬운 점
    -기사 내용은 다양하였으나, 주제가 비슷비슷한(구독경제, 공유경제, AI) 내용으로 반복되었던 점은 아쉽습니다.

    3. 2019년에 반영할 점
    -다양한 주제를 주고, 각 조가 한 조를 선택해서 좀 더 심도있는 토론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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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이엽
    1 좋은점.
    읽는것과 생각하는 것은 다른데, 분해매핑을 하면서 읽기에 그치지 않고 생각까지 하게 되어서 많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내 생각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의 생각을 들으면서 제가 가지고 있던 잘못된 생각을 알게 되었습니다. 결론적으로, 제 생각의 깊이와 넓이가 확대된 계기였다고 생각합니다.

    2. 아쉬운 점
    최신 경영트렌드를 접하다 보니 배우는 점도 많았지만, 더 다양한 주제를 접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크게는 거시경제부터 작게는 기술동향까지, 좀 더 다양한 스펙트럼의 기사를 읽어 생각을 나누었으면 합니다.

    3. 반영할 점
    가끔가다 한번은 Top Down이 아니라 Bottom Up의 기사선택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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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1. 좋은 점
    평소 관심 있었던 분야 이외에 다양한 기사들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좋았습니다. 처음에는 분해매핑이나 기사에 대한 의견을 정리해 말하는 것이 부담스러웠는데 매주 토론을 하면서 글을 읽고 생각을 정리하는 것이 익숙해졌습니다. 그리고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면서 대화의 폭을 넓힐 수 있어 좋았습니다.

    2. 아쉬운 점
    주제가 후반부로 갈수록 겹치는 부분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3. 2019년에 반영할 점
    토론 참여자들끼리 기사를 선택해 자유토론을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지면 더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답글삭제
  26. 좋은점_
    한 기사를 깊이 있게 읽고, 토론하면서 디지털에 대해 확실히 인지하게 되어서 좋았습니다.
    주변에 이야기를 나눌때 가끔 학습모임때 읽고 나누었던 것이 생각나서 이야기할때 놀라기도 했습니다.
    로봇식당의 경우는 유통포럼 주제나 중국해외연수 방문 등 사업과 연관되기도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좋았던 것은 직원들과 업무,개인적인 것 외에 특별한 주제에 대해 이야기하며 서로의 관점을 알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었습니다.

    아쉬운점_
    참여한 팀원들의 개성 및 경험치에 따라 다른 부분이 있는데, 좀 더 자신만의 관점으로 소화하고 이야기하기 위한 시간과 노력이 부족해서 아쉬웠습니다. 현실적으로 하루전날 몇번 읽어보며 정리하고, 필요한 것 찾아보며 분해매핑하는데. 토론 후에는 약간의 지적 호기심과 아쉬움이 남더라구요.


    2019년에 반영할 점_
    분기에 한번 정도는 각 모임마다 각자 선호하는 주제나 기사 내용을 선정하여 토론하며, 스스로 낸 주제이기에 더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기타_자유기술
    진행자의 역할에 따라 크게는 아니지만 발제하고 토론하고 하는 차이가 있음. 잘 하는 사람의 방법을 배우는 효과도 있지만, 이런 토론문화가 회의나 다른 업무에 정착되면 더 좋은 결과들이 있을 거 같습니다. 그러기 위해서 토론에 대한 주제나 책 내용도 한번 다루면 좋을 거 같습니다.
    외부에도 저희의 학습방법에 대해 이야기했는데, 부러움반 아쉬움반이더라구요. 다른 회사 및 기관에서도 비슷하게 직장인독서력모임을 하도록 캠페인을 조선비즈 주도로 해도 좋을 거 같습니다. 조선비즈k 브랜드와 서비스를 활용하며 하도록 말이죠.

    답글삭제
  27. 한해를 마무리하며 진행하면서 느낀 소감을 나눕니다...^^

    - 좋았던 점...
    우선 같이 일하는 동료의 생각을 토론하며 듣고 배울 수 있었던 기회였습니다. 토론 시간과 주제가 제한적이어서 깊은 토론을 진행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았지만 서로의 생각과 의견들을 나눌수 있었습니다.

    - 아쉬운 점...
    기사의 내용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거나 디테일을 확인하지 않고 대부분의 토론이 깊게 들어가지 못했던 것이 조금 아쉽습니다. 기사에 대한 궁금한 점이나 미흡한 점 등을 찾아서 좀더 깊이있는 토론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토론 참여자들의 다양성이 토론을 깊게 하는데 장애요인으로 작용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 반영할 점...
    각자의 수준별로 5명 정도의 소그룹으로 묶어서 토론을 진행하는 방법은 어떨까요?
    토론거리에 대한 깊이있는 토론이 가능할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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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 좋았던 점
    분해매핑을 하면서 기사를 읽어보니 눈으로만 읽을 때보다 내용 정리가 잘되어서 기사에 대해 깊이 있게 생각해볼 수 있었던 점이 좋았습니다.

    - 아쉬운 점
    빅데이터나 AI 등 4차 산업혁명에 대한 주제들이 많았는데 좀 더 다양한 주제에 대해 토론해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 반영할 점
    다양한 주제로 더 자유롭게 토론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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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독서법_전자책TTS기능활용 '디지털 시대 오디오의 재발견' 칼럼을 보시고 많은 분들이 '귀독서'방법을 문의하셨습니다. 방법을 아래와 같이 공유합니다. 1,스마트폰에 리디북스 앱을 깐다. (안드로이드폰을 기준으로 설명) 삼성갤럭시 시리즈와 LG전자 G또는 V시리즈의 경우 구글 플레이 앱 스토어에서 ‘리디북스' 단어로 앱을 검색합니다. 앱은 무료입니다. 2.원하는 전자책을 구매한다. 전자책을 사려면 리디북스 앱에서 아래쪽 메뉴중 ‘서점' 메뉴를 터치합니다. 서점에서 원하는 책을 찾고 구입 대상을 선택할 때, 듣기 기능 지원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대부분 책은 듣기기능(TTS)를 제공합니다. PDF파일은 듣기 기능을 지원하지 않는 점을 주의해야 합니다. 3.전자책 뷰어 하단 메뉴에서 '듣기'버튼을 터치한다. 전자책을 사고 사서, 스마트폰에 다운로드를 받습니다. 다운로드를 하면 내 서재에 표시됩니다. 내 서재에서 듣고 싶은 책을 선택합니다. 이어 전자책 뷰어의 기능중에서 맨 아래 메뉴 ‘듣기'를 터치합니다. 4.책읽어주는 기계의 목소리는 여자(수진)/남자(민준)중에서 고른다. 음성합성 목소리는 여자와 남자중에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5.듣기 타이머 기능을 이용해 듣기 시간을 설정할 수 있다. 잠자기전에 듣기 타이머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1시간을 설정하면 1시간 후에 자동으로 듣기 기능이 멈춥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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셜록 홈즈처럼 생각하기_홈즈의 가추법 배우기 코난 도일은 탐정 소설속 주인공인 셜록 홈즈를 통해 가추법을 정립했습니다. 홈즈가 사건을 의뢰받고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에 공통적으로 적용하는 기법은 가설추법, 즉 가추법입니다. 즉 단서를 수집합니다. 이어 수집한 단서를 바탕으로 몇가지 가설을 세웁니다. 가설에 따라 추가 단서를 수집합니다. 추가 수집한 단서를 바탕으로 가능성이 떨어지는 가설을 버리고 마지막 가설을 채택합니다. 홈즈 가추법의 핵심은 관찰력입니다.홈즈는 구두에 붙은 흙, 사건 현장에 떨어진 담배재, 옷 소매의 닮은 정도 등 단서를 예리하게 관찰합니다. 가추법의 두번째 핵심요소는 단서를 해석하는데 필요한 지식입니다. 홈조는  런던 지역 토양, 담배 종류와 담배재 특징 등 범지와 관련된 단서를 정확하게 알아보는데 필요한 지식을 평소에 지속적으로 쌓습니다. 홈즈의 가추법은 홈즈 시리즈를 관통하고 있지만, ‘주홍색 연구'와 ‘공포의 계곡' 도입부에 잘 드러나 있습니다. 가추법은 과학기술을 발전시키는데 결정적인 논리기법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또 가추법은 저널리스트가 특종을 건지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합니다. 아울러 문제 포착과 문제 해결을 능력을 갖춘 인재가 되는데 필수적인 논리기법입니다. 주홍색 연구 발췌독서를 통해 가추법을 익혀봅시다. 가추법 강의 교재 주홍색연구(코난 도일)_추리과학 _리디북스 분해매핑하기 단서찾기(개념/추가조사거리 등) 가추법 연결독서거리 네 사람의 설명 공포의 계곡 토론하기